코카콜라(KO)
코카콜라는 모두가 아는 콜라를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료들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을 보았을 때
미국 시장도 큰 비율을 가지고
있고
국제시장도
대륙별로 따로 나눠놓지
않았지만
상당한 매출이
국제시장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개월 단위로 보면
작년 동일 분기 기준으로
소폭 감소 한 것을 볼 수 있다.
코카콜라는 대표적인 배당킹 종목입니다.
배당 수익률도 3%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코카콜라의 월봉으로 보면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 중인걸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떨어지더라도
50일선 위에서 반등이
나와주고
많이 떨어지면 200일선
까지도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배당킹인 종목인만큼
꾸준히 모아가는 게 좋지만
당장 12월 배당은
배당락일은 11월에
이미 끝났고
다음 배당은 4월달 이기때문에
여유있게 저점을 잡을 수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 한다.
월봉상으로 볼 땐
$59.6800에서
$52.6300 사이에
잡는 게 좋아보입니다.
펩시코(PEP)
펩시코는 펩시콜라 브랜드 이면서
500개이상의 제품을 파는 기업입니다.
코카콜라의 이어서 두번째로 큰
음료 기업입니다.
3개월 단위로 보면
작년 동일 분기 기준으로
소폭 감소 한 것을 볼 수 있다.
펩시코는 코카콜라와 다르게
북미 시장에서
70%에 육박하는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펩시코 역시 배당킹 종목입니다.
배당 수익률은 3%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펩시코도 장기간동안
우상향 중인걸 볼 수 있습니다.
펩시코도 20~50일선 위에서
흐름타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120일선 근처까지
내려온 흔적들이 보인다.
코카콜라에 비해 추세가
먼저 꺽인걸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곡물 가격인상에
더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걸로 보인다.
펩시코는 1월에 배당이
있지만, 지금 흐름상
조금 더 떨어졌을 때
잡는 게
가격적으로 이득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현재 트럼프가
우크-러시아 종전을
하고 싶어하는 만큼
현재는 긍정적으로 보이나
우크-러시아가 종전을
하더라도 재건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현재 추세상은
최소 120일선 근처
까지 오고
길면 200일선 까지도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여유있게 모아간다고
생각하면
짧게 보면 120일선
$139.58에서부터
모아갈 거 같다.
길게 보면
200일선
$119.21 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코카콜라(KO) | 펩시코(PEP) | |
배당율 | 3.10% | 3.39% |
배당 분기 | 4, 7, 10, 12 | 1, 4, 6, 9 |
배당 증가 년 수 | 62년 | 52년 |
대표 브랜드 |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 펩시콜라, 레이, 도리토스 |
사업 분야 | 종합 음료 회사 | 종합 식품 회사 |
사업 방식 | 프랜차이즈 중심 | 직접 생산 및 판매 |
결과론적으로,
▲ 코카콜라(KO). “코카콜라는 지난 3년간 계속해서 판매량 증가세가 플러스를 유지했는데, 이는 동기간 두자릿수(%)의 가격인상이 이루어진 것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장세이다”고 발언했다.
“코카콜라는 계속해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논알콜 음료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은 타사 대비 훨씬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68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펩시코(PEP). “펩시코는 우수한 생산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펩시코 실적이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상황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5년 소비자 신뢰지수가 개선되면서 유의미한 소비 증가가 나타날 것이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79달러에서 184달러로 상향했다.
“’25년에 접어들면서 외식 및 편의점 방문객 수 증가와 충동 구매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이러한 채널에 대한 노출도를 가진 음료 및 간식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코카콜라, 펩시코 간의 경쟁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점과 상대적인 가격 결정력을 감안할 때, 이들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보다 낮다는 점은 ‘25년 초과 성과를 위한 여건을 마련한다”고 평가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재테크 > 해외주식(공부, 메모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코 시스템즈(CSCO) (2024-12-18) (0) | 2024.12.19 |
---|---|
알트리아 그룹(MO), (2024-12-10) (0) | 2024.12.10 |
배당 킹이란? (0) | 2024.12.09 |
우리가 미국 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0) | 202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