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2025-01-15)

LS ELECTRIC 월봉

 

선정이유

1. 전선, 전력, 원자력 등이
    현재 관심받는 Ai, 양자컴퓨터 등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2. 그것들이 아니더라도

    아직까지도 필수불가결한 재료들이다.

 

3. 일봉상 보면 최소한 

    전고점까지는 충분히 올라 갈만하다고

    생각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6000471

[리포트 브리핑]LS ELECTRIC, '4Q24 Preview: 높아질 시장 주목도' 목표가 260,000원 - 상상인증권

https://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185

LS ELECTRIC, 환율상승 긍정적 효과 누린다 - 하나증권 - 비즈트리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411661

LS일렉트릭, 초고압변압설비 '5000억 잭팟'

https://news.samsungcnt.com/ko/%EC%A0%84%EC%B2%B4%EA%B8%B0%EC%82%AC/%EC%83%81%EC%82%AC%EB%B6%80%EB%AC%B8/2024-11-%EC%82%BC%EC%84%B1%EB%AC%BC%EC%82%B0-%EC%83%81%EC%82%AC%EB%B6%80%EB%AC%B8-ls-electric%EA%B3%BC-%EC%8B%A0%EC%9E%AC%EC%83%9D-%EC%82%AC%EC%97%85-%EB%A7%9E%EC%86%90/

삼성물산 상사부문, LS ELECTRIC과 신재생 사업 맞손 - 삼성물산 뉴스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149

(The 에너지) RE100 이행, 한국 기업이 직면한 현실과 극복 방안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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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전력, 자동화, 금속, IT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음.

전력사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

전력공급과 계통보호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전력기기/시스템사업 등이 있음.

 

자동화사업은 PLC,인버터 및 자동화시스템 등 산업자동화를 위한 기기,

시스템 제품 생산과 산업용 통신기기 제조판매 서비스, 통신시스템 구축/서비스,

무선 감시 제어 및 열화상 감시 제어 시스템 사업을 영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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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재무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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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전력설비/ 원자력/ 전선/ 송전/ ESS/ 전기차 부품/ 2차전지 소재/부품/ 태양광

• LS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제조업체로,
  전력사업(저압/고압기기, 계량기, 계전기, 초고압, 배전반, 진단, 철도시스템 등) 등을 영위.
• 발전 후 전력의 변전 및 변압기 설치 기술 보유.
  울진 원자력 발전소 3, 4호기, 영광 원자력발전소 5, 6호기에 주제어반 및 관련 계측기기를 공급한 경험 보유.
• LS 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제조, 공급 업체
• 저압기기, 고압기기, 변압기, 배전반등 전력사업 영위.
• 전력제어 부품인 인버터(PCU) 및 BDU(Battery Disconnect Unit)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태양광 시스템 관련 ESS(전력저장장치)를 개발.
• 전기차 전장부품 등의 그린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
  전기차용 필수 제어장치인 인버터 제조능력 보유.
  현대 "BlueOn" 고속전기차 개발에 참여하여 인버터 완제품을 공급.
  EV 릴레이(전기차 전력 조절장치) 기술 보유
• LS그룹의 신규 소재 사업 진출 공식화
• 태양광발전시스템 사업 및 모듈/인버터, 제어기기 제조 사업영위.
  태양광 등의 그린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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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TRIC 일봉

 

현재 일봉상 고점을 찍고 난 이후에

떨어지고나서 

추세를 돌리기 시작 하였는데

급등으로 오르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전고점까지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된다.

 

가온전선 일봉

똑같다고는 볼수는 없지만

같은 전선계열의 회사인 

가온전선도 천천히 올라가면서

전 고점 근처까지 도달을 하였다.

 

유심하게 지켜보지 않더라도

현재 LA산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일부 주식들은 

전력망 복구에 수혜를 받을 것이다에

이미 오른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력/전선/송전등 

여러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기에

이것도 눈여겨보아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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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를 한다면

1차 매수 : 187,200원(현재가)

2차 매수 : 170,300원(20일선)

손절 : 161,800원(50일선)

 

1차를 현재가로 바로 하는 이유는

계속해서 계속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절은 현재 추세보다는 살짝 아래 있기는

하지만 이평선들은 어느정도

지지와 저항을 해주었기에 

살짝 더 여유있게 본다라는 생각으로 

이평선에 맞추었습니다.

 

조금 더 길게 보고

여유가 된다면

손절을 152,400원(200일선)

200일 장기이평선을 손절로 잡는다면

만약 떨어지더라도, 반등에 

최소 본전 청산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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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는

단기적으로는 217,500원(약 15%구간)

중기적으로는 249,500~260,000원(이전 고점구간)(약 30퍼 구간)

장기적으로는 얼마갈지는 감이 안잡힙니다.

 

한 20년 뒤 쯤 양자컴퓨터가 기업들이 상용화가

되기 시작해서 부각 될 때 쯤이면

지금의 가격의 배이상으로 올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36~40만원대 정도까지?

 

단순한 추측이므로

절대로 고점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사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23년도부터 많이 상승하였으며

배당 또한 3.83%로 

이전과 다르게 많이 올린 모습입니다.

 

현재 테마 또한

트럼프가 밀고 있는 

ai에 필요 재료들이니

 

특별한 악재가 없다라고 한다면

중장기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