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500억, 코스닥 시총 300억 미달시 상장폐지, 현재 어떤 주식이 포함이 되어 있을까?

금융위원회 전경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1/21/AQTAMXZ33BGNDF3KO75OPJPCJQ/

코스피 시총 500억 미달시 상장폐지… 금융당국, 상장사 퇴출 속도 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114065198884

시총 200억·매출 100억 미만 상장사 발등에 불…상폐 위기 기업은? - 머니투데이

 

 

현재 상장폐지 기준인

코스피 시총 50억원·매출액 50억원, 코스닥 시총 40억원·매출액 30억원을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500억원, 매출액 300억원 이하인 기업은 퇴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300억원, 매출액 100억원 미만인 기업이 퇴출된다.

 

다만 시가총액이 코스피 1000억원, 코스닥 600억원을 넘는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면제받는다.

 회계감사에서 2회 연속 ‘의견 거절’ 또는 ‘부적정’ 평가를 받으면 즉시 상장폐지하는 규정도 신설된다.

 

한 번 오늘 기준(2025-01-21 화요일) 기준으로

어떤 종목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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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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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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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기사에서 나온 종목의 갯수와는 차이가 난다.

일단 기사를 작성했던 시점과 시간적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상장폐지에 대한 상장 폐지의 조건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가총액이 코스피 1000억원, 코스닥 600억원을 넘는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면제받는다.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시가총액은 넘으나 매출액이 낮은것들까지

포함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코스닥은 스팩주들이 많은데

이것까지 포함 시켜서 적은건지도

알 수가 없다. 

 

스팩주까지 포함을 시키지 않는다면

시가총액 또는 매출액 둘 중 하나만 만족을 하면서

1. 연말 자본금 전액 잠식
2. 관리종목 지정 뒤 시가총액 부족 상태 지속
3. 감사 의견을 '부적정 의견', '한정 의견', '의견 거절'로 표명한 경우

등등 이러한 조건등을 만족하는 경우를

넣은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관련주식들을 정리를 하였을 뿐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